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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멕시카나치킨’에게 불황은 남의 이야기?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 지속적인 아이템 및 신 메뉴 개발, 아이돌 통한 마케팅 실시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장기 불황의 여파로 외식시장에서 소비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외식시장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 간식 ‘치킨’ 창업 브랜드로 오랜 기간 굳건한 위치를 지켜온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의 행보가 눈에 띈다.

‘멕시카나치킨’은 불황에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속적인 아이템 및 신 메뉴 개발을 통한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또 아이돌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젊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한 몫 한다.

‘멕시카나치킨’은 최근 김치 브랜드인 대상그룹 ‘종가집’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Mr.김치킨’(미스터 김치킨)이라는 신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Mr.김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에 볶음 김치 맛을 가미, 한국적인 입맛을 통해 고객을 공략하는 점이 독특하다. 치킨 특유의 담백한 맛과 김치의 매콤함이 더해지면서 기존에 맛보지 못한 치킨의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 낸 것이다.

사실 치킨은 국민 간식으로 불릴 만큼 많이 소비되는 간식으로 통하지만, 기름에 튀겨내는 조리 방식 때문에 느끼함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려왔다. 하지만 Mr.김치킨은 느끼함을 잡아줄 김치의 맛이 가미되면서 이들 고객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Mr.김치킨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주문을 통해 많이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각 가맹점들의 매출 실적도 덩달아 올라가며 ‘멕시카나치킨’의 새로운 전략적 ‘무기’가 되고 있다.

또 ‘멕시카나치킨’은 올 한 해 ‘사랑을했다’, ‘죽겠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콘’을 브랜드 모델로 캐스팅하며 젊은 고객 흡수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처럼 ‘멕시카나치킨’은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존에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인지도에 더해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모델로 나오는 브랜드는 이미지 상승은 물론 경제적 효과가 나타난다는 통계 조사 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경제사정이 어려워 외식 산업의 전반적인 위축을 불러오고 있지만 ‘멕시카나치킨’에게는 예외일 뿐”이라며, “이는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 및 아이템 발굴과 아이돌 그룹 등을 통한 체계적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멕시카나치킨’은 브랜드 그 자체로 경쟁력을 발휘하면서 치킨 창업 시장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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