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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로 의학’ 창시자 서석해 회장, 양자 임상 의학 심취 새로운 세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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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로 의학’ 창시자 서석해 회장, 양자 임상 의학 심취 새로운 세계 열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8.12.1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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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로 의학’을 창시한 서석해 회장(동화그룹)<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서석해 동화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29회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2018 경제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했다. 주제가 무겁게 느껴졌다. 장경택 대표(공동주관/KNS뉴스통신)와 62개국 세계 미녀 대학생들이 참관한 가운데 열린 이 포럼에서 서회장은 자시이 주창하는 태로의학을 테마는 ‘세계 4차 경제혁명, 신양자과학 태로의학’을 설명했다.

“양자의학은 의학적 접근에 앞서 물체와 무기물, 유기물의 생성의 원리를 물리적 논리로 설명햐야 합니다. 모든 물질의 태초의 생성이 빅백 등의 4개의 힘으로 추정되는 강력한 힘의 작용에 의해 슈뢰딩거 파동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파동현상과 파동의 다중 중첩은 최초의 무기물이 생성되었고, 이는 다시 서로 중첩되어 새로운 형태의 파동을 형성하고 이것이 더욱 중첩되어 거대파동으로 형성되어 물질로 인식되는 초거대 파동으로 형성되고, 다른 파동을 흡수하고 분리하는 과정으로 흡수와 배출이 가능한 유기물의 파동으로 중첩되어, 점차 단백질과 세포로 발전하는 것이 유기물 동식물의 생성의 물리적 기본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서회장이 양자의학은 양자물리학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참관한 각국 학생들은 매우 흥미롭게 들었다.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이어갔다. 그 중의 케냐 베티무자리카 양은 ‘대단한 과학적 의학에 놀랍다’며, 양자 컴퓨터 다차원의 세계 입체 진법 2의 자승 방식으로 원리을 만들어 냈다는데 저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호기심을 나타냈다.

서회장은 “의학적 접근을 위해서 볼 때 인체는 약100조 개의 세포로 형성되어 있고 1개의 세포는 약 100조개의 컨텀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100조 X 100조=1하(1에 0 이 28개 붙음) 라고 합니다만]. 즉 인체는 100조의 각기 다른 슈래딩거 방정식의 파동으로 구성된 파동덩어리의 세포모습이 뭉쳐서 거대한 인체기관이란 중첩파동의 모양으로 인체기관으로 구성되고 이들의 거대한 중첩된 파동이 우리의 인체를 형성 최종적인 정신적 활동이라는 파동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파동은 위/아래가 있는 파동으로 활동/위축의 현상으로 활동/숙면으로 혹은 음양이란 표현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를 세계적으로 가장 물리학이 발전한 러시아의 국립물리학회 의장이였던 네스트로바 박사는 이를 토숀현상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서회장은 “양자의 태로 의학은 무약품/무화학/무수술/로 인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아무 약품도 주지 않고, 아무 수술도 하지 않아도 병이 치료된다면 이의 효과가 얼마나 혁명적이고 또한 놀라운 일입니까. 내가 말하는 양자역학적 신의료 기술인 태로의학의 신기술은 과거 지구가 둥글다고 하여 인간을 현혹시켰던 논리와 같습니다. 결국은 지구가 둥글다는 게 증명되었지요. 나의 태로의학도 증명이 될 것입니다”

서회장은 전문영역을 영어로 쉽게 설명해 나갔다. 많은 학생들이 공감한 가운데 강연은 끝났다. 그가 건설업을 하면서도 20년 넘게 IT분야를 공부하고, 물리학이나 의학까지 섭렵한 것은 놀라운 과업 중의 하나이다. 그는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동시에 워싱톤 양자물리의학재단 공동 이사장과 세계 드론올림픽 IDC조직위원장을 맡아 봉사 중이다. 서석해 회장이 양자물리의학인 ’태로의학‘을 창시한 것은 노벨상을 받을 만큼 위대한 과업으로 보인다.

제29회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에서 62개국 참가 학생들에게 ‘신양자과학 태로의학’을 설명하는 서석해 회장(동화그룹)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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