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 하얀 피부 만들기를 위해 피부과에서 화이트닝 시술을 받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피부과 화이트닝 시술은 잡티, 기미 류의 색소를 제거하고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주목받는 시술이다.
집에서도 하얀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미백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등 H&B 스토어에서 다양한 미백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미백 제품은 미백 크림을 비롯해 에센스, 마스크팩, 수분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백 효과를 위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눈으로만 보이는 일시적인 미백효과가 아닌 피부 톤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피부 건강을 챙겨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피부에 각질이 쉽게 올라오거나 홍조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같은 상태를 방치할 경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며 주름이나 기미, 주근깨 등과 같은 잡티가 발생해 피부 톤이 칙칙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맞도록 케어해 줄 필요가 있다. 이 때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적극 활용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미백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피부 트러블로 얼룩덜룩해지거나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해 주는 피부미백크림, 미백기능성화장품 등을 선택할 때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 미백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 중 1960NY가 선보이는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피부진정과 환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황금추출물과 함께 보습력과 피부 보호에 탁월한 노티드랙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수분크림이다.
투명한 수분 젤 타입의 크림으로 끈적임이 없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적당량을 믹스하여 사용할 시 피부 화이트닝과 함께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