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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5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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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5년 연속 수상 ‘쾌거’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8.12.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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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사진=증평군보건소>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지난 14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S컨밴션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성과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증평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소, 확, 행 을 위한 독거노인 step3 프로젝트’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소, 확, 행 을 위한 독거노인 step3 프로젝트’는 고령, 통증, 소외감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소극적인 저소득 독거노인을 133명을 대상으로 노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단계별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사업 시작 전 가정방문을 통한 1:1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들이 가지고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 △만성질환 △불안 △우울감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3월부터 11월까지 관절염 및 주관적 통증점수, 만성질환 보유 개수에 따라 대상자를 3그룹으로 구분해 특성에 맞는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단계별 운영 프로그램은 1단계 타이치 운동, 2단계 수중 및 지상 걷기 운동, 3단계 자조교실 및 가정방문 등이다.

이 밖에도 치매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뜨개질 △노래교실 △교통대 봉사동아리 학생과 연계한 손 마사지와 매니큐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침 테이핑 △국화꽃을 심으며 걷기 좋은 길 조성 △독거노인 돌봄 생활관리사 대상 생명사랑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참여자의 평균 혈압과 혈당, 총 콜레스테롤 수치, 관절염으로 인한 주관적 통증점수, 우울증 자가진단점수가 감소하고 평형성, 유연성, 관절각도가 증가하는 등 건강상태가 크게 개선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발굴, 추진해 보건행정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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