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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명 영매사 수백명 성학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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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명 영매사 수백명 성학대 혐의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8.1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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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부 고이아스주 아바지아니아에서,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하는 조안·테이셸라·지·파리아 용의자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브라질의 유명한 '영적 치유' 라는 치료라는 명목으로 여성 수백 명을 성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앤 테이셸라 지 파리아(Joao Teixeira de Faria)가 16일 당국에 출두했다고 현지 미디어가 알렸다.

 

신의 조안(조앤 지 데우스, Joao de Deus)으로 불리는 파리아 씨에 대해서는 14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수도 브라질리아 인근 고이아스(Goias) 주 아바지아니아(Abadiania) 마을에 있는 파리아의 진료소에는 매주 수천 명의 신봉자가 드나들었다. 신봉자들 중 유명인도 다수 포함된다.

 

언론이 보도한 영상에는 파리아 씨가 자신에 대한 혐의를 알고 "나는 신의 심판에 몸을 맡기고 있다.약속대로 지금은 이 세상의 심판의 손에 자신을 맡겨라" 라고 말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파리아 용의자의 변호사는 기자단에게, 17일에 용의자의 석방을 요구한다고 설명. 용의자가 가택연금이 되도록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아 용의자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고이아스의 검찰 당국에 의하면, 파리아 용의자에 관해서는 브라질 각지외, 볼리비아,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독일, 스위스, 미국에서 합계 330건에 이르는 피해의 호소가 나와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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