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에서 오는 19일까지 '메리 제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리 제이데이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주얼리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시되는 행사로 올해 마지막 혜택가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상품과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상품을 특가로 구성, 판매하며 최대 30,000포인트와 더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대 카드사(신한, 국민, BC, 현대, 삼성)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즉시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주얼리 결제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 12명에게 골드바 1돈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네이버페이 결제 시에는 금액의 3%가 추가 적립 가능하고, 5천 L.POINT이상 사용해 구매 시에는 최대 50%를 페이백해주는 외부 제휴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제이에스티나를 사랑해주신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을 위한 주얼리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리 제이데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이에스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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