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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예술지도사 자격 인증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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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예술지도사 자격 인증식 성료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8.12.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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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회장 이승철, 이하 진흥회)가 주최하고 융합예술원이 주관한 '2018 제회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선정 문화예능사ᆞ문화예술사ᆞ문화예술지도사 자격 인증식'이 헤이리 예술마을이 있는 통일문화예술도시인 파주시 프리마루체 컨벤션홀에서 지난 15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추천,신청,인지에 의한 대상자를 전통문화예술부문, 대중문화예술부문, 순수문화예술부문,융합문화예술부문, 디지털문화예술부문, 체육문화예술부문으로 나누어 진흥회 융합예술원 심사평가위원회가 엄격히 심사ᆞ평가해 선정한  문화예능사 3인, 문화예술사 3인, 문화예술지도사 19인이 탄생 했다.

안성근 융합예술원 원장은 "축구로 따진다면 문화예능사는 기대 유망주, 문화예술사는 뛰어난 선수, 문화예술지도사는 훌륭한 감독으로 보면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예능사에는 김애연(토속문화),민숙경(토속문화), 정진원(토속문화)가,문화예술사에는 이경옥(국악 서도소리),이서경(대중가요),이성균(축구지도),한지연(플루트)가,문화예술지도사에는 김병호(두레문화 세계화ᆞ디지털화),김용묵(문화재 원자수소복원술),김영화(융합미술)이 수상했다.

아울러 김정옥(국악 서도소리), 김혜숙(국악 풍물), 김현규(작곡ᆞ연출), 나성균(연기ᆞ연출), 박주익(음향ᆞ무대감독,공연인프라 조성), 박진달(연 날리기ᆞ제작), 배태정(문화재 가상현실 복원술), 안영관(국악 풍물), 이명식(전통악기제작), 이호정(민족문화창조 콘텐츠 개발), 윤인순(국악 향두계 놀이), 정상숙(국악 향두계 놀이), 한상운(석각), 홍인선(문화석재 복원예술), 최세현(풍수지리학)이 자격인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자격인증서를 수여받은 사람 중 따뜻한 음색과 높은 음악성으로 국내 콩쿨과 이탈리아, 미국, 영국 국제콩쿨에서 플루트 1위상을 휩쓸어 온 순수예술부문의 문화예술사로 선정된 한지연 플루리스트가 있다. 또 융합예술부문의 문화예술지도사로 선정된 '골프화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영화 화가도 눈에 띈다.

체육문화예술부문에서는 평택시민축구단의 감독으로 시민참여형 축구 문화를 일구고 '테르미코리아 유 15세 축구단'을 창단 유소년 축구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성균 감독은 문화예술지도사로 선정됐다.

전통문화예술부문의 문화예술지도사에 더불어 즐겁게 잘 살고자 한 한민족의 소중한 상부상조 문화유산인  두레(계)의 북한 버전 민요ᆞ춤이라 할 수 있는 이북5도  향두계 놀이 무형문화재 제2호 이수자인 윤인순,정상숙 국악인이 인증서는 받았는데 이는 통일문화예술의 기반조성  나아가 정부의 '포용국가론'에 부응하는 '포용문화론'의 기초 조성이 그 선정배경이라고 진흥회 허현강 사무총장은 말했다.

두레의 현대적 계승으로  같은 부문의 문화예술지도사로 선정된 두레그룹의 김병호 회장은 '두레 선생'이라 불릴 정도로 그간 한민족전통의 두레의 정신과 기본 운영구조를 첨단의 디지털에 융합해 '두레디지털시스템'을 개발, 공유경제ᆞ공정경제 실천과 두레문화의 디지털컨테츠화ᆞ세계화에 앞장서 온 인물로 이 분 또한 두레에 뿌리를 두었다할 만한  정부의 더불어 잘 살자는 '혁신적 포용국가론'에 힘입어 선정되었다 할 수 있는데,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따뜻한 생활문화의 선도를 통해 문화계가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의 반영이다.

한편 첨단 디지털문화예술부문의 문화예술지도사로 선정된 (주)비제이티의 배정태 회장의 애니메이션ᆞ4Dᆞ가상현실ᆞ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소실문화재를 고증에 의해 완벽 재현해내는 기예술은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디지털 콘텐츠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4차산업혁명형 문화예술장르의 개척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이승철 회장은 16대 국회의원시절 '디지털 10만 양병설'을 주창하며 지역구인 구로구의 구로공단역 이름을 '구로디지털단지 역'으로 바꾸고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산업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의 첫삽을 손수 떴던 주인공이다.

이외에도 같은 부문의 문화예술지도사로 선정된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의 김용묵대표의 문화재 원자수소복원술도 눈에 띈다. 기존의 비활성ᆞ비용존의 분자수소수(H2)가 아닌 활성ᆞ용존 원자수소수(H)에 산화되어 녹슨 금속성 문화예술품을 일정 시간 담갔다 빼거나 분무를 해주면 마법처럼 처음과 가깝게 복원된다는 비화학적 친환경 기예술이다.

오랜 세월 공기 중 산소(O)와 접촉해 산화돼 생긴 문화예술품의 가득한 녹이 이 용존원자수소(H)를 만나 결합해 물(H2O)로 환원된다는 어찌보면 간단한 원리다.최근  정부가 4대 경제활성화대책의 하나로, 데이터 ᆞ인공지능과 함께 3대 전략투자분야로 선정한 '수소경제'와 연관된다.

김 대표는 세계 최초로 용존원자수소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국립부산대, 국립 충북대, 세종대 등과 산학협력을 구축해 입증된 항산화, 항노화, 암ᆞ치매ᆞ당뇨치유 등 뷰티헬스케어능력과 동식물 고도생육(약 30배),식품유통기한 연장 등 각종 농생명효능이 대한민국을 경제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이승철 회장은 "경제강국을 넘어 문화강국으로도 이끌 것"이라며 "용존원자수소의 산화 환원능력이  사람의 케어를 넘어 문화예술품 케어 시장을 열어 전 세계 문화예술계나 골동품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정부의 수소산업진흥책을 발판으로  수소문화산업이라는 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포석이 깔려 있다고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발암물질, 독성물질, 농약, 살충제와 일본 히로시마대 자연과학부 공식테스트로 입증된 바 에 의하면 방사능폐기물처리에도 쓰일 만큼 각종 방사능물질까지 순식간에 100% 가까이 제거한다는 이 용존원자수소수가 문화예술품의 산화의 산물인 녹, 갈변의 환원은 물론  각종 오염물질 제거 등이 입증돼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세정에도 쓰일 정도인 이 용존원자수소수 처리를 한 문화예술품은 산화ᆞ오염이 방지돼  문화재복원산업 뿐만아니라 문화재 보존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미래사회는 수소문화와 디지털문화가 융합힌 수소디지털문화사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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