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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문예원, ‘2018 제10회 서울문학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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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문예원, ‘2018 제10회 서울문학축제’ 성료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12.17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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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개최된 ‘2018 제10회 서울문학축제’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문예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국여성문예원(원장 김도경, 이하 여성문예원)이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2018 제10회 서울문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제10회를 맞이한 서울문학축제는 ‘2018 서울여성문학상 및 장금생문학상 시상식과 제13회 중구민 시낭송 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여성문예원 임원 및 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악3중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낭독극 ‘독일풍 카페’(청계문인극 출연, 권혁우 연출, 백지영 작)와 초대 시낭송 등으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성우 신찬혁씨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서울시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여성문예원이 문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드높이고 중구문학의 저변확대와 문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치하했다.

서울문학축제위원장 겸 한국여성문예원 김도경 원장은 인사말에서 “다른해 보다 올해에는 한국여성문학의 선봉이신 소설가 이경자 선생님께 ‘서울여성문학상’을 드리게 되는 영광과 36주년을 맞은 한국여성문예원을 개원하신 고 장금생 님을 기리는 ‘장금생 문학상’을 시인 이미균 이사님께 드리게 돼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2018 서울여성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이경자 선생은 김도경 원장 및 김 원장의 모친인 고 장금생님 과의 인연 등을 전하며, 한국여성문예원과 여성문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제10회 장금생문학상은 시인 이미균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문학축제는 서울문학축제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문예원이 주관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중구청,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신문이 협찬과 후원을 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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