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부산 KT가 91대 76으로 승리했다. KT 서동철 감독과 LG 현주엽 감독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그레이를 걱정하고 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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