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홍진영의 과거 '인기가요'에서 선보였던 미모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홍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진영은 한쪽이 트여있는 의상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고, 섹시한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홍진영이 합류한 SBS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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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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