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모태 미녀’ 설인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설인아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일상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추정되며, 옅은 화장 속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6년 1월 3일에 태어난 설인아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현재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설인아는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젊은 시절의 한금옥 역할을 맡아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내비쳤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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