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1980-90년대 청춘스타로 활약했던 이경심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경심'이 오른 가운데 1980~90년대 청춘스타였던 이경심의 CF 속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이경심은 1980년대 연기자는 물론 식품기업 N사의 CF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1993년 N사의 대표라면 중 하나인 O구리 CF에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경심은 1990년대 하이틴스타 김윤정, 중견배우 백일섭과 함께 출연했다. 이경심은 O구리를 상징하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발랄하고 귀여운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근 KBS2 주말드라마에 출연한 이경심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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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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