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프리바이오틱스'가 오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재방송된 TV조선 의학정보프로그램에서 대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집중 조명한 것이 화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한 균을 높여주는 반면 살을 찌게 만드는 유해한 균 활동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 가능하다. 다만 과다 섭취할 경우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게 좋다.
한편 TV조선의 이 프로그램은 내 몸에 플러스가 되는 알짜배기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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