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똘망똘망 예쁜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m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전매 특허 짧은 단발 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준희는 맑은 피부에 또렷한 눈매, 오똑한 코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2018년 1월 종영한 드라마 JTBC '언터처블'에 구자경 역으로 열연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