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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버스정류장 칼바람 막는 바람막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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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버스정류장 칼바람 막는 바람막이 설치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8.12.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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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잠시 몸 좀 녹여 가세요"
부산 북구, 버스정류장에 온기나눔터 현장. <사진=부산 북구>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지역 내 버스정류장 5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감동진 온기나눔터' 바람막이는 ▲화명동 와석정류장 양쪽 ▲덕천교차로 일원 ▲만덕그린코아 사거리 등 버스정류장 인근 공간에 설치됐다.

정명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는데 바람막이가 설치돼 마음이 조금 놓인다”며 “기존 쉘타에도 확대 설치하여 생활 밀착형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에 지역 내 횡단보도 2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한 바 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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