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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급부상' 자넷 잭슨, 바라만 봐도 애잔해지는 비주얼... "오빠 故 마이클 잭슨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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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급부상' 자넷 잭슨, 바라만 봐도 애잔해지는 비주얼... "오빠 故 마이클 잭슨이 떠올라"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2.14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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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넷 잭슨 페이스북)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팝스타 자넷 잭슨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넷 잭슨'이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자넷 잭슨은 미국의 대표 뮤지션 패밀리인 잭슨 가문의 막내딸이자 '팝의 전설' 故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으로 유명하다.

1982년 데뷔한 자넷 잭슨은 1994년 MTV 영화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1년 제4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여성 뮤지션이다.

마이클 잭슨을 닮은 외모와 함께 오빠 못지않은 춤실력과 음악적 재능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50대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참석한 자넷 잭슨은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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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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