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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씨비에이벤처스, "The New Start : Global Blockchain Forum(GBF)"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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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씨비에이벤처스, "The New Start : Global Blockchain Forum(GBF)" 성료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12.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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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The New Start : Global Blockchain Forum'가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주)씨비에이벤처스(CBA Ventures, 대표 우광제)가 주최했으며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 키다리펀딩, CBA AG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본 포럼에서는 '스위스 주크 크립토밸리에서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크립토밸리의 창업환경, 진출전략, 지원정책과 더불어 크립토밸리에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블록체인 사업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날 포럼은 CBA Ventures 의 관계사인 CBA AG의 Manish Oza 대표와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첫 순서인 Greater Zurich Area의 마크 루돌프(Marc Rudolf)이사는 크립토밸리로 불리는 스위스의 강점인 글로벌 인프라와 유연한 정부 규제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 기업과 협업한 성공적인 ICO프로젝트를 사례로 제시하고 향후 스위스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 및 스타트업과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BLOCKCHAIN PROPULSION의 설립자 Stefan Deiss는 글로벌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로서 국내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국내 기업의 막연한 스위스 진출이 아닌 정확한 방향성 및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의 한인수 대표는 암호화폐에 기반한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방법을 제시해 투자 판단과 회사의 성장에 대해 설명하고 키다리펀딩 정석현 대표는 스위스 크립토밸리에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국내 블록체인 종사자들을 위한 현실적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CBA Ventures의 서동욱 이사는 "그간 진행되어온 암호화폐 위주의 사업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모델에 집중하여 향후 다양한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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