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이즈원이 요정 같은 자태를 뽐내면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아이즈원이 참석했다.
이날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JAPAN’ 공연 일정 차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으로 향했다.
공항과 레드카펫에서 화사한 매력을 뽐낸 12명의 요정, 아이즈원의 애교넘치는 모습들과 요정같은 자태를 뽑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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