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km 지역에서 오늘(12일) 오전 3시 43분초에 규모 2.3, 계기진도 ‘최대진도Ⅰ’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진도 등급Ⅰ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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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km 지역에서 오늘(12일) 오전 3시 43분초에 규모 2.3, 계기진도 ‘최대진도Ⅰ’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진도 등급Ⅰ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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