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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정병원 사랑의 PC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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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정병원 사랑의 PC를 나누다.
  • 김이현 기자
  • 승인 2018.12.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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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문 원장이 강기완 센터장에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이현 기자>

[KNS뉴스통신=김이현 기자]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정병원(원장 정우문)은 1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센터장 강기완)에 노후된 PC 5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강기완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 센터장은 “5년이 넘은 노후된 컴퓨터를 사용해서 업무를 하다 보니 직원들이 많이 힘들고 불편했다. 이번 노후 PC교체 사업으로 직원들의 업무 능률이 향상되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다. 직원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PC가 교체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체면이 서게 되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우문 원장은 “설치된 PC를 보니 너무 좋다. 내 사무실에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가 가기 전 뜻있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답했다.

정우문 원장은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를 열고 원주시나눔봉사단의 단장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나눔봉사단은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 해결을 위해 사랑의열매에서 새롭게 정의한 봉사의 개념으로 단순한 노력 봉사에 그치지 않고 시간, 노력, 재능, 전문성 등을 나누어 모금, 배분,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2014년에 발족하여 현재 50명의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 봉사인들이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1년에 4회 이상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이현 기자 green9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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