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23:13 (화)
겨울에 운치 있는 순천 여행, 제철 해산물 맛집과 함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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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운치 있는 순천 여행, 제철 해산물 맛집과 함께 추천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8.1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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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람사르 습지인 순천만이 있는 도시, 순천. 사통팔달의 전남 교통의 요지로 옛날부터 많은 이들이 오가는 길목이다. 이제는 순천만과 순천 국가정원, 남도의 중심으로 많은 여행객을 맞이하는 국제적인 도시가 됐다.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는 순천은 자연이 만든 정원, 사람이 만든 정원이 공존한다. 이처럼 전형적이지만은 않은 순천의 자연은 겨울에도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내 방문객들에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순천은 순천만뿐만 아니라 송광사, 선암사, 순천드라마세트장, 낙안읍성, 웃장과 아랫장으로 나뉜 재래시장 등 명소가 많고 KTX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찾기 좋은 여행기이기도 하다. 시티투어버스 덕분에 뚜벅이 여행도 문제없다.

더불어 순천 여행의 묘미인 식도락도 빠지지 않는다. 남도의 밥상, 순천 음식은 맛이 좋기로 워낙 유명하지만 그중 현지인이 순천 맛집으로 추천하는 식당 ‘어장관리’가 최근 큰 인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삼겹살의 조화로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이곳은 직접 연구하여 개발한 메뉴가 특징이다. 메뉴명은 어장구이로 문어, 장어, 전복, 삼겹살의 기본 재료 4가지가 들어간다. 맛이 없을 수 없는 기본 재료의 조합에 철마다 제철 재료가 추가되는데 지금은 새우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이 집만의 메뉴인 어장구이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언제나 한결같이 신선하고 풍미가 뛰어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재료의 맛을 살려 조리한 구이 메뉴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순천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함까지 갖춰 근래에는 늘 예약이 이어질 만큼 로컬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순천 횟집을 찾아오는 이들도 많으며 한번 맛본 이들은 단골이 되는 맛과 서비스로 알려졌다.

순천의 새로운 식도락 명소 ‘어장관리’는 룸과 홀 등 널찍한 실내에 다양한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6시 이후로는 노면 주차가 가능해 단체 모임 및 회식에도 알맞다. 운영 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이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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