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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세차창업 브랜드 스팀닥터, 농협파트너스와 독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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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세차창업 브랜드 스팀닥터, 농협파트너스와 독점계약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12.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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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씨피케이코퍼레이션 전문브랜드 스팀닥터가 농협파트너스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팀닥터에 따르면 KB손해보험과 10만건 세차 계약 체결에 이어 농협 파트너스와 전국 주유소 차량 전체를 관리하게 됐다.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 실업 문제가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가운데 청년과 퇴직자들이 소자본으로 가능한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대기업 제휴를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팀닥터는 최근 떠오르는 O2O 방식을 접목해 한 번 세차를 신청한 고객이 광택 및 코팅 등 다른 부가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도록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창업자들이 작업, 시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서비스 현장이 자동차가 주차된 야외이기 때문에 무점포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임대료나 권리금 등의 고정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특징이다.

스팀닥터 최경식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시장의 규모는 매우 크지만 O2O 방식을 활용해 무점포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직 크게 알려지지 않은 동시에 수요는 충분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팀닥터는 출장세차창업과 관련된 온라인 서비스나 관련 기술이 더욱 발달함에 따라 이번 독점계약뿐만 아니라 자동차 애프터 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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