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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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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8.12.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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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 네트워크’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다가가는 상담소 운영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 따뜻한 이웃 네트워크,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현장. <사진=부산 해운대구>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따뜻한 이웃 네트워크’는 지난 6일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10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따뜻한 이웃 네트워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룡)가 지난 3월 ▲마을건강센터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 ▲반여2·3 파출소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안전망 구축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이날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기관별 복지사업 안내 ▲건강 상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대처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상담을 실시했다. 동시에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홍보와 동절기 한파 대응 요령도 덧붙였다.

내담자 황기태(65) 씨는 “관내 기관들이 있어도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상세한 사업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명룡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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