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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결핵 퇴치 위한 2018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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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결핵 퇴치 위한 2018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 성료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8.12.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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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대한결핵협회(협회장 경만호)가 지난 7일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2018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 크리스마스 씰과 굿즈를 진열해 현장에서 직접 모금을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검진차량을 이용해 무료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결핵 홍보물 배포 ▲2018 크리스마스 씰 컬러링 월 ▲인증샷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이번 2018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 ‘Be a Friend –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고 있는 DMZ에서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권소현 작가가 따뜻한 그림체로 완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는 12월 중순 이후 한정판 크리스마스 씰을 특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씰 외에도 북마크(책갈피), 키링, 핀버튼(뱃지), 엽서, 머그컵,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결핵 퇴치를 위한 2018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전국 우체국 창구 및 크리스마스 씰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학교와 직장 내 우편모금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국내외 결핵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된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전국 12개 지부 및 30여 개의 이동검진팀을 운영하며 집단 검진, 접촉자 검진, 취약계층 검진 등을 통해 연간 200만 명 규모의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결핵퇴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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