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팔색조 매력의 서인영 사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인영 사건’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 인터뷰에서 “서인영 사건은 2017년도 해외 촬영 중에 일어난 일이지만 방송을 통해 다시 논란을 빚은 상황”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것은 칭찬 받아야 하지만 사과는 대중이 아닌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비난이 증폭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인영 사건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