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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해 첫 시작 열다’…문해교육 인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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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해 첫 시작 열다’…문해교육 인식 제고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8.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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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해교사회 주관 ‘2018 문해골든벨’ 개최…문해학습자 성과 격려
증평군은 7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18 문해골든벨 ‘문해 첫 시작을 열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증평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은 7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18 문해골든벨 ‘문해 첫 시작을 열다’ 행사를 개최했다.

증평문해교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해학습자들이 그동안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교육 학습장 26개소에서 참가한 어르신 200여명은 OX문제, 객관식문제, 받아쓰기 문제 등을 풀며 그동안 익힌 한글 실력을 뽐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에게 교육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인 환경,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하거나, 공부할 기회를 놓쳐 한글을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을 위해 평생학습 문해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 한 해 동안만 △전국 평생학습자 발표대회 뿌리상 수상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공모전 장려상 등 5명 수상 △충북 시낭송대회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평생교육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또, 추석특집 KBS 도전 골든벨 방송출연, 문해학습자 동극단 결성 무대공연 2회 등 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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