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전망으로 즐기는 겨울 로망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대설을 맞아 관광객들이 율포해수녹차센터 3층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 회천면에 지난 9월 문을 열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회천 바다를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센터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대설을 맞아 관광객들이 율포해수녹차센터 3층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 회천면에 지난 9월 문을 열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회천 바다를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센터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