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책/문학 더블
강남구립도서관, 물리학자 김상욱 초청 ‘송년 북 콘서트’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인간의 ‘떨림과 울림’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강남구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 기획으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2018 송년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상욱 교수의 신간 <떨림과 울림>을 주제로 대담과 북뮤지션이 테마곡을 연주하며 즉석 질문 등을 통해 ‘물리’라는 과학 언어로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번 송년 북콘서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차갑고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인간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존재와 삶, 죽음, 타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퓨전 국악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상욱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철학하는 과학자’ 또는 ‘양자 역학 시인’이라 불릴 만큼 과학 외에 인문학에 대한 식견도 탁월하다.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김상욱의 과학공부>와 <김상욱의 양자 공부> 등을 낸 바 있으며,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 출연해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주고 있다.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2018 송년 북 콘서트’는 12월 26일 오후 7시 역삼 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논현도서관(02-3443-76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백영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동행]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첫 힐링트레킹![동행]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첫 힐링트레킹!
[인터뷰] 박병종 ‘영조의 환생’ 행사집행위원장 "위민 정신은 영원히 지켜져야 할 가치"[인터뷰] 박병종 ‘영조의 환생’ 행사집행위원장 "위민 정신은 영원히 지켜져야 할 가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