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낸시랭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과시한 사진으로 화제다.
지난해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를 한 손에 들고 특유의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몸에 피트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낸시랭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미모도 한층 물이 올랐다.
예전의 통통한 이미지와 다르게 갸름한 턱 선과 오똑한 코, 큰 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낸시랭은 2015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모델 부문 클래식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된바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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