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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2년 연속 최우수등급(S) 선정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굳건한 자리매김
충북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S)으로 선정됐다.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7년도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충북TP는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중 지난 2010년, 2011년, 2013년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S등급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기관관리·주요사업·종합성과 등 3대 분야 14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기관관리 부문에서는 △대내외환경, 지역산업환경, 기관비전, 경영철학과성장목표의 정합성 우수 △기관장 주도 대내외 소통·공유 노력 우수△예산과 재무·회계 견제와 협력 모토 하에 재무회계프로그램 연동 및 확장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주요사업 부문은 ▲입주기업의 육성·관리 기능의 이원화를 통한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태양광,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대규모 신규사업 수탁을 통한 신규장비 도입 활성화 ▲산업별 기업지원 분야 선정절차와 사업화 지원유형 분석 우수 ▲기술지원 체계 우수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종합성과 부문에서는 △기업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 수요자 만족도 조사 전국 최고점수 획득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의 역할 수행을 위한 종합기업지원시스템 및 지자체, 중앙부처와의 협업체계 우수 등을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목표로 조직의 모든 전략을 집중하고 있는 충북도 경제규모 확대정책과 기조를 유지하고자 하는 충북TP의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지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지역TP의 ‘중소기업육성정책 기능 강화’ 체계 하에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지역 내 기업지원 허브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협력 등 자율성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지역혁신거점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설립목적,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충북의 산업경제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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