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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균 위원의 2019 대입 정시컨설팅, 정시 지원전략 입시컨설팅
박상균논설위원(대치 미래인재학원 원장)

12월5일 수능 성적발표는 그야말로 국어 불 수능이라 할 수 있겠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이라니 수리가 최고점133점과 17점이나 차이가 나고 수리나 최고점139점과 11점차이가 있어 가히 국어가 합격의 영향에 결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하더라도 본인성적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리한 대학에 지원하는 지혜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우선 수능활용지표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대학이 표+백(국영수 표준점수, 탐구백분위)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나 표준 점수만 반영하는 대학, 백분위만 반영하는 대학이 있으므로 본인점수에 유리한 점수 활용지표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해야하며 또한 과목별 반영비율을 살펴야한다.

예를 들면, 가군 의대의 경우 서울대, 전남/북 대, 중대, 충남대, 아주대의대의 경우 수리가형을 40% 반영한다. 이는 국어반영비율이나 탐구반영 비율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수리가 성적이 높은 학생은 지원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국어성적은 좋으나 수학성적이 낮은 경우에는 피에야 할 대학이라 할 수 있겠다. 다음으로 본인성적이 표준점수 석차가 유리한지, 백분위 반영대학이 유리한지 살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점수를 활용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해야한다.

또한 대학졸업 후 진로 계획이 무엇인지, 대학이우선인지, 학과우선인지 원칙을 세우고, 올해 무조건합격(재수불가) : 합격+추합가능+합격, 재수 고려: 합격+추합가능+추합가능, 재수 불사: 추합가능+상향+상향등 지원원칙을 세우자. 2019정시 모집의 몇몇 특징을 살펴보면 수능100% 전형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주요대학 중 한양대 가군은 수능100%를 반영하나 나군에서는 내신10%를 반영하므로 내신이 불리한 학생은 가군으로 지원해야하며 중하위권 대학과 교대는 여전히 내신비중이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지원해야한다.

영어 영역 절대 평가에 따른 수학/탐구 영역의 가산점을 따져봐야, 가톨릭대, 서강대, 광운대, 국민대, 상명대, 인천대, 세종대 등 일부대학 학과나 계열별로 수리가(10%-5%), 과탐에서 가산점을 반영하므로 이들 대학 지원 시 본인의 유/불리를 따져보자, 주요대 대부분 인문계 모집 단위 지원 시 탐구 1과목 제2외/한문 영역으로 대체 가능하다,

지난해 고려대와 서강대 등 일부대학에서 제2외/한문 활용을 폐지하였으나 대부분의 대학은 대체 가능하므로 제2외/한 점수가 높은 학생은 참고하여 지원하자, 비록 정시 지원 전략이라 하더라도 수험생 본인이 생가하지 못하고 놓쳐 버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교 진학담당 선생님이나, 입시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정시 지원전략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교차지원, 수시 이월인원에 따른 합격선 변화와 추가합격, 의치한, 교대 등에 대한 전략을 살펴보자.

박상균 논설위원  psk1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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