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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제트 스트림연구 위해 로켓 5기 동시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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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제트 스트림연구 위해 로켓 5기 동시에 발사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03.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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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to launch 5 rockets quickly to track winds

 

(사진제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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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퍽, 버지니아=AP/KNS뉴스통신] 나사는 우주와 면해있는 지구 대기권 가장 자리에서 지구를 선회하고 있는 제트 스트림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기 위해 5분 동안에 5기의 로켓을 동시에 발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는 이달 14일에서 4월 4일 사이의 청명한 밤에 버지니아 해안의 한 시설에서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다.

각각의 로켓은 기다란 우유 빛 하얀 구름을 남기는 화학약품을 품어 내는데 과학자들은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뉴저지 주에 설치된 카메라로 이 구름의 이동을 관찰한다.

지구 표면에서 104km (65 마일) 상층의 열권 (대기권에서 중간권 위쪽에 위치하는 영역)에서 부는 바람은 시간당 482km (300 마일)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고도는 전리층의 일부로 태양열로부터 받는 강력 전자파가 밀집된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과학자들은 이번 실험으로 지구 한편의 대기권 난기류가 하루 이틀 사이에 지구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것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실험하는 제트 스트림 바람은 기후패턴과 공기이동에 영향을 주는 지구 가까이에서 불고 있는 제트 스트림 기류와는 다른 것이다.

(영문기사 원문)

NASA to launch 5 rockets quickly to track winds

NORFOLK, Virginia (AP) — A NASA experiment will launch five rockets in five minutes to learn more about the little-understood jet stream winds that circle the Earth at the edge of space.

On a clear night between March 14 and April 4, NASA plans to launch the rockets  from a facility in coastal Virginia.

Each rocket will release a chemical leaving a long, milky white cloud to track the winds that scientists will monitor   from cameras in North Carolina, Virginia and New Jersey.

The winds in the thermosphere about 65 miles (104 kilometers) above the surface can reach speeds up to 300 miles (482 kilometers) per hour. That altitude is also part of the ionosphere,  where there are strong electrical currents  from solar radiation.

Scientists also hope the experiment will help explain how atmospheric disturbances in one part of the globe can be transported to other parts of the globe in a day or two.

The jet stream winds being studied aren't the same jet stream currents that circle closer to earth, affecting weather patterns and air travel.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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