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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베트남 빈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하나?

[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베트남 최대 상장 기업 빈그룹(Vingroup)이 베트남 푸꾸옥(Phu Quoc) 빈펄 리조트 휴양단지에 도심형 패션 아울렛 조성을 위해 한국의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과 접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트남 리조트 사업은 빈(Vin) 그룹과 썬(Sun)그룹이 양분하고 있다. 빈그룹은 푸꾸옥(Phu Quoc)에 빈펄 리조트를 비롯해 노보텔, J.W메리어트 등 고급 호텔 및 리조트를 갖춘 복합 리조트 단지를 조성했다.

푸꾸옥(Phu Quoc)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최근 떠오르는 베트남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곳이다. 아직은 개발 되지 않은 곳이 많아 베트남인의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이 많이 남아 있다. 푸꾸옥(Phu Quoc)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으로 ‘별’이라는 뜻을 지닌 ‘사오비치’와 7.9km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 섬 중앙에 위치한 ‘즈엉동 야시장’, 그리고 놀이동산과 사파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빈펄리조트’ 등이 유명하다.

빈그룹은 베트남에서 건설, 임대, 의료, 레저, 백화점, 교육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부동의 민영 1위 그룹으로 특히 호텔·레저분야에서 유명한 ‘빈펄’을 비롯해 현재 베트남 내 17개 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규 리조트와 휴양시설을 건립해 향후 40 여개의 리조트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베트남 빈 그룹 관계자는 “마리오아울렛에 사전미팅을 제안하고 의향서와 제안서등을 제출했다”며 “한국에서 성공한 패션아울렛 플랫폼이 한류와 함께 최근 한국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한 베트남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은 최근 스즈키컵 축구 4강 진출에 성공한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한국과 한국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형성돼 있다.

마리오아울렛이 베트남 빈그룹과 손잡고 베트남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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