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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한선거를 위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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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한선거를 위한 기자간담회
  • 임채욱 기자
  • 승인 2012.03.07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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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채욱 기자]3월7일 오후 5시 여수시 선거관리 위원회 회의실 에선 지역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이날 간담회는 여수선거 위원회의 ‘홍보방안,협조사항,언론사와 관련있는 선거법,등 위원회의 설명과함께 질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모습
‘신길수 여수선거관리 사무국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지역언론인 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후보자에 대한 선거 기사의 공정성 유지와 형편성있는 보도를 당부했다.
신길수 여수선관위 사무국장
또한 선상 부재자투표제를 도입 원양어선,외항 여객운송사업,외항 화물운송사업에 사용되는 대한민국 선박 및 선박관리업자가 관리하는 외국국적 선박에 승선한 선원은 선박에 설치된 팩시밀리를 이용 부재자신고 및 투표를 할수있도록 (제38조제2항,제158조의2) 제18대 대통령 선거부터 적용되도록 선거법이 개정됐다.
눈에 들어오는 중립 공정 문구
여수 선관위에서 활동하는 “선거부정감시단” 은 공개채용을 통해 운영중이며 22명이 활동하고 있다.
여수시는 국회의원17명이 예비등록을 했고,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남도의원 예비후보가 15명 시의원 후보가 26명이 등록 치열한 선거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불미스러운 일로 치러지는 도·시의원 보궐선거 여수 이지에 먹칠을 하지않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길 기되해본다.

 

 

임채욱 기자 lcw888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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