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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고흥석류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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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고흥석류특성화
  • 주기노 기자
  • 승인 2012.03.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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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지정 지역연고육성사업(RIS) 에 선정돼

[KNS뉴스통신=주기노 기자]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산학협력단(단장 조규진)의 고흥석류특성화사업이 2012년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에 선정돼 3년간 총 연구비 32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고흥 석류를 명품 브랜드화 하기 위해 “고흥석류 건강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및 미(美 ) 산업화” 연구 과제를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2012년 지경부의 지역연고육성사업 신규 과제로 지정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총 연구비 32억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지역연고산업육성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대내외 산·학·연·관 및 기업간의 협력 촉진과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순천대 산학 협력단은 고흥 석류의 지역연고육성사업 지정을 계기로 고흥 석류사업 발전을 위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 제품기술 개발, 기업 협력 지원, 마케팅 활동지원등에 나서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순천대를 비롯해 고흥군,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주)고흥군 유통, 백상경제연구원, 웰코스, 레드팜, 에덴식품등 지역의 산관학이 힘을 모아 고흥 석류를 전국적으로 명품화 할 계획이다.

총괄연구 책임자 이기웅교수(농업경제학과)는 신규 과제 지정을 계기로 “음료위주의 생산가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맞춤형 식자재 소재 개발, 고급 영양제, 건강 기능성 제품 개발에 나서겠다”면서 “고흥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소득증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석류는 전국 약 90헥타 규모에서 500여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90%를 점하고 있다.

 

주기노 기자 honam10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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