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능원 기자] 남한산성 서문쪽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심풍경은 낮 뿐만 아니라 해가 진 뒤에도 아름답다. 고요하게 흐르는 한강과 공룡같은 높은 빌딩과 멀리 남산의 모습은 사간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겨울철 도심속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낙조와 야경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서능원 기자 suh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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