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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초보 창업자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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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초보 창업자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2.03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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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의 고민, ‘무사 대작’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으로 한 방에 해결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의류 업계에 종사하다가 업종 변환을 시도했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하고 직접 발품도 팔면서 어떤 업종으로 변경해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했어요. 나름대로 사전조사가 철저히 이뤄진 셈이죠. 특히 저희는 형제가 함께 가족 창업의 형태로 시작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찰나 ‘무사 대작’ 브랜드를 만나게 됐어요. 일단 보시다시피, 한양대 주변 대학 상권의 입지조건이 마음에 들었고 본사와의 논의를 통해 브랜드 자체의 비전을 보면서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흔히 대학가의 상권은 ‘목’이 좋다는 표현을 쓴다. 그만큼 인근 학생들은 물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층이 다양한 이유다. ‘무사 대작’ 한양대점(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9-45) 김명운, 김명우 두 형제 가맹점주 역시, 외식 업계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입지조건에 대한 만족감과 본사 비전에서 찾은 확신으로 매장 오픈을 결심했다.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는 일단 외식업 관련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정보부재라는 측면에서 많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달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창업 하겠습니까? ‘무사 대작’ 본사에서 오픈 직전 인테리어 준비 지원부터 수퍼바이저 파견, 상권 입지 활용에 대한 설명까지 너무나 상세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소통’이란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초보 창업자들의 경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솔직히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무사 대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들어주시고 의견 교환도 해주세요. 물론 매장 오픈 후에도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고 지역 상권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과 아이템 추천으로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름의 분업시스템을 체계화 시켜 고객관리 효율화 등 매장 자체적인 노력도 병행 중이죠”

트렌디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브랜드 ‘무사 대작’ 한양대점은 이렇듯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매장 자체적인 노력까지 더해지면서, 오픈 초기임에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래서일까? 창업자들의 가장 큰 관심이라고 할 수 있는 투자비용 대비 회수율 및 순수익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솔직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매출이나 마진율이 평균 이상으로 좋아서 저희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수치는 본사와 매장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고객 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시고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매장에 오시는 고객 분들은 항상 이렇게 맛 있고 퀄리티 높은 메뉴들이 이 가격 밖에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실 정도로 가성비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매장 특유의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매료된 분들도 좋은 평가를 해주면서, 고정 고객층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편이죠”

‘무사 대작’ 한양대점은 창업을 앞둔 이들, 특히 이자카야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조언 보단 강력한 추천의 메시지를 남겼다.

“저희가 직접 경험해보니까 당연히 입지 선정이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는 초보 창업자 분들이나 많은 실패를 겪은 자영업자 분들이라면 확실히 프랜차이즈 창업 및 재창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자카야 포차의 경우 특유의 독특한 인테리어며 분위기, 무한리필 사케 같은 아이템으로 어느 상권에서나 경쟁력을 갖춘 ‘무사 대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편, ‘무사 대작’ 한양대점은 앞으로도 본사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포터 속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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