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지난 11월 28일 '2018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요대상에는 '쥬리 킴'이 선정되어 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문화, 예술, 연예계등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기분야에 이바지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며 이끌어온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대상 이유리, 드라마 남녀최우수연기상 조현재.임수향/ 남자우수연기상 여자최우수연기상 이정은, 조연상 김남희 남자 신인상 유키스 준(이준영), 예능 대상 김준호, 남자최우수 박성광, 여자최우수 홍윤화, 남자우수 권혁수, 여자우수상 함소원, 남자신인상 유투버 대도서관,여자신인상 윰댕, 남자최우수연기상 이범수, 여자최우수연기상 문소리, 남자우수연기상 허성태, 여자우수연기상 하주희
최우수조연상 기주봉, 남자조연상 오대환, 여자조연상 오윤홍, 남자신인상 유태오, 여자신인상 한소영, 영화작품상 공작, 영화감독상 윤종빈 '공작'등이 수상하였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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