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지난 28일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시상식'이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에서 진행되었다.
아역배우 출신의 임지우가 ‘아역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렌트리 엔터테이먼트 K.P.C.A소속의 배우 임지우는 2015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데뷔하여 드라마 리멤버,신데렐라와 네명의기사, 좋은 사람 등 영화 사막물고기, 걸음이 빠른 달팽이에서 쌍둥이 단역 외, 프로축구 FC서울,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치어 팀, 아시아파워리더쉽대상에서 수상한 경력 등 엔터테이너로서 여러분야에 다방면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한편 프렌트리 엔터테이먼트 (K.P.C.A)소속 임지우의 소속사 ㈜프렌트리는, “한류”를 중점으로 이미 해외에서 잡지,광고,영화 캐스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유명 스타들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패션바자,뉘바오쉬썅 잡지에서이미 K.P.C.A소속 윤재,김건모 배우가 중국 포털싸이트 상위권을 기록 했다.
중국 업미디어와 중국 CCTV채널 등 방송 채널 자체를 보유한 소속사로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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