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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트리,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및 데몬스트레이터와 후원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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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트리,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및 데몬스트레이터와 후원 협약식 가져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11.29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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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트리엠에스엠, 관절 사용 잦은 선수들에 적당

[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테라트리가 지난 7일 윈터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스키 선수들 및 데몬스트레이터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정동현 선수를 비롯해 데몬스트레이트 김준호 마스터 데몬, 주현식 마스터 데몬, 강지영 데몬, 최현준 데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테라트리 측은 미국 MSM의 최대 제조사 Bergstrom사의 순도 99.8% Opti-MSM을 사용한 '테라트리엠에스엠'이 알파인스키 선수들의 관절건강과 경기력향상에 기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후원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테라트리 백쌍인 대표이사는 “많은 사람들이 윈터 스포츠를 즐기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스키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윈터 스포츠 즐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테라트리엠에스엠과 함께 건강하게 취미 생활을 해나가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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