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피너클 마이닝(대표 크리스 양) 런칭기념행사가 11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크리스 양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행사는 사업을 위해 힘써온 분들을 시상하는 자리다"며 "2부 순서에는 회사 소개 자리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반적으로 채굴만 하는 사업과 달리 피너클 마이닝은 미디어 사업, 미용, 온라인 게임 사업을 비롯해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닝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며 페이 시스템을 이루기 위해 은행을 인수하는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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