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우리 둘이만 타는 놀이기구 Just the two of us on this 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놀이기구용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윌리엄의 깜찍한 브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의 자녀들이 출연하는 KBS 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 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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