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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흥 동일스위트’ 등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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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흥 동일스위트’ 등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눈길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1.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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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에 따라 아파트 가격 및 분양성적 차이 보여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집값을 가르는 가장 큰 요소로 꼽힌다. 오랜 기간 침체를 겪던 지역의 집값이 서울로 통하는 새로운 교통망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는 것만으로 호전되는 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정부의 연이은 대책으로 까다로워진 서울지역 청약조건과 천정부지로 높아진 집값까지 더해 수요자들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은 인근 지역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이에 이미 입주한 아파트부터 분양을 앞둔 신규 아파트까지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는 올해 입주한 단지로 인근 삼송 1,2차 동일스위트와 함께 총 3천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고양 원흥지구는 서울 은평구까지 3㎞ 이내, 서울시청까지도 12㎞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처럼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다 보니 전용 84의 경우 입주 초기 아파트값이 4억 초반 대였지만 지난 8월에는 최고가인 5억 600만원에 거래됐다.

검단신도시 1호선 연장호재에 힘입어 최근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들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당초 미분양 우려까지 예상됐던 수도권 마지막 2기신도시인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최근 공급된 호반베르디움,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금호어울림 센트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이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에 따라 입지별로 아파트의 가치가 달라지다 보니, 교통환경이 우수하거나 서울로 통하는 신규 도로, 지하철 연장 등이 계획된 곳들을 중심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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