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2018년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1번지 함양군을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남도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해 적극 홍보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구유입 시스템 구축에 힘써 귀농귀촌은 함양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박람회 에 참여해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등 2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 귀촌 수기집, 블로장생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문화관광 홍보 책자, 지역 문화·관광 축제 등 함양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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