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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多같이 多가치 ASEAN One Festival'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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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多같이 多가치 ASEAN One Festival' 28일 개최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8.11.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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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요리경연, 아세안음식·놀이·문화체험, 진로교육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아세안 원 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사진=아세안 문화원>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The ASEAN Culture House, ACH)은 부산 해운대구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多같이 多가치 ASEAN One Festival'를 28일 개최한다.

21일 아세안문화원에 따르면 ▲多 나눔마당 ▲多 채움마당 ▲多 키움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정의 지역주민이 아세안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해 기획됐다.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세안문화원 1층 커뮤니티홀에서 열리는 '多 나눔마당'에서는 아세안 10개국 대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캄보디아 록락 ▲인도네시아 나시고렝 ▲태국 팟타이 ▲베트남 반미 등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세안 음식을 참가자 누구나 무료로 시식 가능하다.

한편 '多 채움마당' 참가자는 한국과 아세안의 음식, 의복, 놀이도구 등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다. 오전 9시 3층 문화체험실에서 한식을 주제로 아세안 국가 및 다문화가족 팀이 참가하는 요리 경연대회인 ASEAN HANSIK Festival이 개최된다. 한식전문 요리사 및 일반 방문객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경연 음식을 평가하여 우수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1층 커뮤니티홀과 기획전시실에서 아세안 국가 전통놀이 및 의상입기 체험인 ASEAN Culture Tour가 가능하며, 개인 SNS 계정으로 체험 인증 사진을 게시한 참가자에 한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동 시간대 1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민속의상 열쇠고리, 얼굴 조명등, 디퓨저, 관절인형 등 아세안 문화 특성이 반영된 DIY 공예품 만들기 체험인 ASEAN Goods 창작소가 마련된다.

또한 '多 키움마당'은 주요 프로그램인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정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전문가 북 콘서트는 오전 11시 4층 ACH홀에서 열린다. 꿈을 심는 교육 대표이자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저자 홍기운이 '나만의 북극성 북콘서트 - 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내 자녀 진로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함승훈 아세안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국민이 문화적 다양성을 습득하고 다문화가족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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