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민감성 피부를 위한 클렌징 케어 화장품 브랜드 메트로놈(METRONOME)의 스팀멜론 젠틀 워시(Steam Melon Gentle Wash)가 2018년 화해 뷰티 어워드 6위(클렌징 젤 부문)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해 측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클렌징 화장품을 대상으로 사용자의 객관적인 리뷰와 평점을 근거로 4단계에 걸친 검수 시스템을 적용해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깨끗한 성분의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로부터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메트로놈은 공신력 있는 화해에서 1월의 인기 신제품 선정에 이어 금번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클렌징 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관계자는 “고가의 칸탈로프 멜론을 세계 최초로 내추럴 스팀 공법으로 자연 증류한 칸탈로프 멜론수를 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며 “원료가 가진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자연 방식으로 담아내어 세계적 권위의 트렌드 예측 기관인 뷰티스트림즈(BEAUTYSTREAMS)로부터 트렌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놈 측은 금번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연말까지 메트로놈 전품목 5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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