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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용접접합학회, HICO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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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용접접합학회, HICO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성료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11.20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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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 참가, 역대 최대 참가자 기록

[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대한용접접합학회(회장 장웅성,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는 2018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용접접합학회는 미래전략포럼과 학술대회 초청강연을 개최하는 전문학술단체로 학술세미나, 전문도서발간, 용접전문기술자교육, 학술지발행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학회 특성에 맞는 플랫폼 기능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17일 HICO(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는 5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역대 최대 참가자를 기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술사 포럼 등 8개 특별세션 및 용접 접합 분야 170편의 논문이 각 주제별로 발표됐다. 특히 뿌리산업 분야 PD 김희국 박사의 초청강연회가 개최 됐는데, 김 박사는 이 자리를 통해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제조혁신 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 사업 관련 대형 R&D 사업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뿌리산업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한편, 2018 36차 정기총회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2019년도 학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백응률 영남대 교수가 수석부회장에는 김종도 한국해양대 교수가 선출되었다. 이외에도 김재웅 영남대 교수에게 학술상이 수여되었으며, 강정윤 부산대 석좌교수와 이계영 현대제철 부사장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총회 인사말을 통해 장웅성 회장은 "학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연결(Connection)과 협업(Collaboration)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Creation)할 수 있는 3C운동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전문 학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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