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이슈가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은 조금 더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과 바르면서 피부가 회복될 수 있는 기능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질환, 몸살, 기저귀발진 등이 오기 쉬운데다 피부도 거칠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
아이를 키우는 집은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입동이 지난 현재 점점 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미리 보습제를 장만해 놓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건조함으로부터 오는 피부 문제들을 일부 예방할 수도 있다.
닥터바이오 관계자는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앞세워 민감성 성인부터 아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수딩젤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에 ‘아기 수딩젤’, ‘신생아 수딩젤’ 등으로 불리며 깐깐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딩젤의 주성분인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는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며, 바이오사카라이드검-1을 함유시켜 보습 유지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며 “아울러 그린 등급 제품들의 높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닥터바이오 제품은 2배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함께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바이오’ 수딩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후 14일 이내 불만족시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