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현우] 패션모델 최종문은 22일 명동 르와지르 호텔 18층 스카이홀에서 개최 될 ‘제3회 2018 락밴드&모델 페스티벌’에서 연출 및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패션과 문화 공연이 어울어진 축제의 장으로 이어질 이번 패션쇼는 패션모델 최종문이 3회째 맡는 연출로 톱모델들의 우아한 이브닝드레스,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는 핸드메이드 쟈켓 패션쇼 런웨이로 음악과 화려한 패션이 만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런웨이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우 기자 xinz6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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