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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3개 보 잇따라 세굴 현상 및 녹조현상 발생...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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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3개 보 잇따라 세굴 현상 및 녹조현상 발생... 대책 마련 시급
  • 권우진 기자
  • 승인 2012.03.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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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우진 기자]4대강 사업으로 설치한 16개 보 중에서 함안보·백제보·칠곡보·구미보 등 7곳에서 세굴 현상이 발견되고 더욱이 구미보 상류에서는 부영양화로 인한 녹조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 단체는 세굴현상과 녹조현상 등 4대강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정부차원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4대강추진본부는 깊이 20m 규모의 세굴이 확인된 창녕 함안보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보를 대상으로 지난달 13~24일까지 일제점검을 벌였다.

조사 결과 바닥보호공 아래쪽으로 금강 백제보에서 6.7m, 낙동강 칠곡보가 4.3m, 구미보가 3.9m에 달하는 세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세굴 깊이가 깊은 백제보의 추가 세굴을 막기 위해 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칠곡보와 구미보는 세굴의 깊이가 얕아 보강공사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진 기자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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